▲ 사진=부산광역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가 오늘(17일)부터 5일간 개최된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7일)부터 1월 21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 1999년 제1회 개최 이후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미래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 올해는 15개 종목, 35개 부문의 주니어·시니어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30개 회원국 중 20개 국가에서 경쟁을 통해 본선을 통과한 주니어, 시니어 부문의 학생 3천4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 종목은 ▲로봇에슬레틱스 ▲스마트파머 ▲인공지능(AI)자율주행 ▲인공지능(AI)휴봇 ▲피지컬컴퓨팅 ▲미션형창작 ▲창작부문(아이디어, 테크니컬) ▲태그아웃(스탠다드, 익스펜션) ▲창작무비 ▲테리토리테이크다운 ▲인공지능(AI) 축구 및 1개 시범종목(드림 디자이너스 가상현실(VR))이 있다.
○ 특히, 올해는 대회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선수들이 참가한다.
□ 한편,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늘(1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웅환 지방시대위원회 국장, 시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며, 박수영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 이후, 전비호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조직위원장과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관계자들과 대회장을 순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10시 폐막식에서는 다음 해 세계대회 개최국인 말레이시아(랑카위) 대표단에게 깃발을 전달하면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 이외에도 풍성한 대회를 위해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는 전시 공간(부스) 및 포럼 등을 개최해 참가선수와 관람자들에게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접할 수 있게 제공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가상현실(VR) 공간(부스)과 콘퍼런스 운영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특히, 이번 포럼과 콘퍼런스에서는 현대자동차 로봇틱스랩·에이치디(HD) 현대그룹 등의 기업과 서울대 빅데이터 인공지능(AI)센터·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의 연구기관, 카이스트·한양대·중앙대 등의 교육기관 등 산학연을 망라한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누리집(www.iro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창의·미래적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관련 교육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자극할 경진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우리시는 이번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산의 로봇 인재 양성과 함께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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