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재의결에 부쳐질 법안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농업 4법과 국회 증언 감정법을 포함한 8개 법안이다.
앞서 한덕수 전 권한대행과 최상목 대행은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8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여야는 또 내일(9일) 비상계엄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과 관련한 정부 현안 질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학습이 나눔으로… 삼수동 주민자치 제빵 프로그램, 지역 환원 실천
태백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정) 주민자치 제과·제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지난 27일, 관내 유일한 학교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재능기부는 학습자들이 3개월간 수업을 통해 익힌 제과·제빵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
양천구, 멈춰있던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신월권 균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주거·교육·문화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6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월동 대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