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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공유회 개최
  • 전배룡
  • 등록 2024-12-23 12: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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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4일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비전과 성과’ 공유
  • ‘유공 기관․주민 표창’, ‘우수사례 발표’, ‘양성평등 문화 작품 전시회’ 등 진행


▲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

[뉴스21통신/전배룡기자]광주시 북구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행복어울림센터 2층 어울림강당에서 ‘2024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정책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여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행복응원센터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수행기관여성단체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헌신한 유공 기관 1유공 주민 7에게 북구청장상이 수여되고 기념 촬영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꿈나무사회복지관(‘함께 돌봄 마을 엄마이야기꽃 피우다’)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일상에 평등 더하기’) 참신안E.S.G.협동조합(‘눈부시게 빛나는 성 평등한 마을’) 광주보석심리상담연구소(‘우리 동네 북구 보육 반장’)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세상을 바꾸는 행복 우먼’) 등 5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수행기관의 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행사 당일 행복어울림센터 2층 일원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및 여성 친화 작품 전시회가 부대행사로 병행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올 한해 일가정 균형 등 양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활동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정에 여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취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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