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한 인물.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수사 전 텔레그램을 탈퇴하고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 정황을 영장 청구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긴급 체포된 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계엄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대부분 인정했는데, 다만 비상계엄에 대해 위헌·위법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전에 계엄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군방첩사령부 등을 압수수색하고,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등 군 관계자도 잇따라 소환해 김 전 장관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고 있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은 출국금지 조치됐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