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별수사단은 국방부 장관 공관과 집무실 등에 대해 9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진행해 휴대전화와 PC, 노트북 등 물품 18점을 압수했다.
특히, 김 전 장관이 검찰 조사 출석 전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확인된 만큼, 압수한 휴대전화가 비상계엄 전후로 사용했던 기기인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장관이 이번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만큼, 경찰은 압수품을 분석해 내란죄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집중할 전망.
경찰은 그제 김 전 장관에 대한 통신 영장도 발부받아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김 전 장관의 압수물품은 물론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휴대전화 분석 등을 통해 내란죄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