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8명이 탄 20톤 급 어선과 4백톤 급 모래 운반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원 8명이 탄 어선이 전복됐다.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포항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어선은 완전히 전복된 상태였다.
해경은 어선 내부를 수색해 조타실 등에서 7명을 찾았지만, 호흡과 맥박이 멈춘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 7명 선원의 국적은 한국인 3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4명이다.
해경은 경비함정 8척과 연안구조정 2척, 헬기 2대를 동원해 나머지 인도네시아인 선원 한 명을 찾고 있다.
구조 작업에는 민간 해양 구조선 12척과 군의 해군함정 2척도 투입돼 수색을 돕고 있다.
한편 10명이 탑승한 모래 운반선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사고 현장에는 초속 6~8미터의 바람이 불면서 1에서 1.5미터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고, 수온은 16도 정도이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