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양측의 협상은 10시간가량 진행됐다.
정회와 속개를 거듭한 끝에 오늘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최종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극적 타결'.
노조는 오늘 첫 차부터 예고했던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노사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선 건 '인력 문제', 그리고 '임금 인상 문제'.
먼저 신규 채용에 있어 양측은 630명 규모에서 합의했고, 노조가 반대해 온 2호선 '1인 승무제' 도입도 중단하기로 했다.
정부 지침에 맞춰 공사가 제시한 2.5% 인상안을 노조가 받아들이기로 했다.
1노조에 이어 열린 2노조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그리고 3노조 올바른노조의 협상도 잇따라 타결됐다.
이번 타결로 서울교통공사 소속 서울지하철 1~8호선은 평상시처럼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