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네, 밤새 집회가 이어진 이곳 국회 앞은 많은 집회 참가자들이 자리를 뜨면서 한산해진 모습.
국회 대로의 차량 통행도 재개된 상태이다.
어젯밤 10시 반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긴급담화를 발표한 뒤부터 시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후 국회 앞에 모여 계엄 해제를 요구했다.
어젯밤에는 경찰 버스 차량이 차벽처럼 세워지기도 했고 경찰이 투입돼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이후 국회에 군 헬기가 도착하고 계엄군이 진입하면서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하지만 계엄 선언 2시간 반쯤 지나 국회에서 해제 요구결의안이 통과되자 시민들 사이에선 박수와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잠시 뒤 아침 9시부터 광화문에서 윤 대통령 퇴진 집회를 시작하고, 대통령 퇴진 시까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