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27일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 간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44분쯤 홍천군 서석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석터널 입구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당시 눈길에 미끄러진 제네시스 승용차를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받았고, 이어 뒤따라오던 코란도와 아반떼, 산타페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이 숨졌고, 제네시스 운전자인 50대 남성과 코란도 운전자인 50대 여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차량의 운전자 4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