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서울에서도 첫눈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평년 기준 서울의 첫눈 일은 11월 21일로 올해는 다소 늦은 편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에는 28일까지 3~8㎝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경기 동부는 10㎝ 이상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강원도에는 이날 오후부터 5~15㎝의 눈이 내리겠고, 많은 곳은 20㎝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수 있다. 남부 지방도 전북 동부에 최대 15㎝ 이상의 적설이 예고되는 등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7일 밤부터 28일 오전 사이에도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또 한차례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28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0도 이하, 강원은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도 이하에 머물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