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마약 조직이 국내에 필로폰 8kg을 밀반입했다 경찰에 적발됐다.
나이지리아 국적 마약조직 총책 A 씨는 해외 3개국에서 현지인 운반책들을 모집해 국내에 필로폰을 반입했다.
운반책들은 주로 60~70대 고령자들이었다.
총책 A 씨는 이들에게 한국에서 대출 등을 받게 해주겠다며 접근했다.
캐나다 운반책이 들여온 필로폰.
이렇게 배낭 등판을 뜯어 진공 포장된 필로폰을 넣고, 캐리어에 커피 가루를 뿌려 마약 탐지견을 방해했다.
멕시코 국적 운반책은 초콜릿 포장지 안에 필로폰을 숨겨 국내에 들어오기도 했다.
총책 A 씨는 국내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마약을 팔다 적발돼 지난 2008년 강제 추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반책과 투약자 등 18명을 입건하고, 도주한 총책 A 씨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