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어제 오후 3시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복합 환경 체임버 실험실에서 직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3명은 모두 연구원이며 2명은 현대차 소속 1명은 협력업체 소속.
이들은 사고 2시간여 전인 12시 50분쯤부터 실험실에 들어가 차량 성능을 실험하던 중이었다.
밀폐된 공간에 차량을 두고 특정한 환경을 가정해 가속 페달을 최대한으로 밟았을 때 배기가스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들은 이들 3명이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차 안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곳 현대차 울산공장 4공장 옆에 있는 전동화품질사업부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울산대병원 등 병원 2곳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모두 숨졌다.
업계에서는 실험 차량에서 나온 배기가스가 외부에 배출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환경 체임버에 달린 환풍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