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빨간 래커로 쓴 글씨가 건물 계단과 기둥에 가득.
모두 독어독문과의 A 교수를 규탄하는 내용이다.
이곳은 서울여대 정문.
이렇게 해당 교수를 규탄하는 문구가 학교 곳곳에 붉은 래커로 칠해져 있다.
앞서 A 교수는 지난해 11월 성추행으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대학 측으로부터 받았다.
지난 12일부터 대학 건물에 빨간 래커로 항의 글을 쓰는 집단행동에 이어, 서울여대 학생 5백 명이 참여하는 집회까지 열렸다.
학생들은 A 교수가 고소장을 낸 경찰서 앞에 모여 악의적 고소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A 교수가 속한 단과대학의 일부 동료 교수들도 "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다"며 학생들과 뜻을 같이했다.
A 교수는 지금도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