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올해초 남쪽인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북쪽 경기도 파주시~서울역까지 철도가 지난다.
청약 시장 등에서는 이미 GTX 개통 기대감이 속속 반영되고 있다. 집값에서도 지난 9월 대출 규제 여파로 수도권 상승세가 소폭 꺾인 것에 비해 파주 운정중앙역 등 인근 지역은 오름세를 유지하는 편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운정중앙, 킨텍스, 대곡, 연신내, 서울역이다. 해당 구간(총 46㎞)은 이달부터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대곡역과 연신내역 사이에 있는 고양 창릉역은 창릉지구 조성에 맞춰 추후 운행될 예정이다.
파주에서는 노선의 시작점인 운정중앙역 인근 동패동과 목동동, 다율동 일대가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목동동 산내마을은 지금까지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운정 디에트르 센트럴’(292가구)이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2021년 입주해 비교적 신축인 동패동 ‘디에트르 더퍼스트’(820가구) 전용 107㎡는 8억3000만~8억600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운정3지구 남쪽에 자리해 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다.
다율동에는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대원효성아파트(9단지), THE EST(동문아파트) 등도 생활편의 시설이나 단지내 커뮤니티, 조경시설 등이 좋아서 인기가 있다.
운정3지구는 아직 조성이 활발히 이뤄지는 중이다. 별하람마을, 해오름마을 등이 있는데 이 중 물향기마을 내 단지가 운정중앙역과 가장 인접한다.
운정중앙역 외에도 대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연말까지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대부분 대곡역에서 GTX로 환승해야 하는 단지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