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이틀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친 명태균 씨.
우선 2022년 김영선 전 의원으로부터 건네받은 9천여만 원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으로 공천에 개입한 대가라는 의혹.
이 돈이 빌려준 걸 받은 거라 주장하는 명 씨는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인사 추천이라고 맞받았다.
지난 대선 당시 미래한국연구소가 비용을 받지 않고 윤석열 후보에게 불법 여론 조사를 해준 혐의.
명 씨는 연구소와 자신은 무관하다며 관련 증거를 검찰에 제출했다.
실제 여론조사 비용을 댄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3명이 입건된 것도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
창원시로부터 대외비 문건을 건네받아 제2 국가산단 선정에 개입한 혐의에 대해선 제안만 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여러 의혹을 두고 명 씨와 주요 당사자 사이에 진술이 서로 엇갈리면서 대질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