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네, 저는 지금 현장 상황실이 마련된 한림수협에 나와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사고 신고가 접수돼 5시간 가량 수색 중이지만 아직 실종 선원들에 대한 추가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민간어선도 어선이 침몰한 비양도 북서쪽 24킬로미터를 기점으로 수색에 동참하고 있다.
사고가 난 어선은 부산선적 129톤급 선망어선 금성호.
한국인 16명과 외국인 11명, 모두 27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까지 15명이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한국인 선원 2명은 병원으로 옮겨됐지만 끝내 숨졌다.
나머지 선원 12명은 실종 상태.
해경은 어선이 어획물을 옮겨 싣는 작업 중 갑작스럽게 선체가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의 가용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