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지난 3일 밤 9시쯤, 서울 신촌의 한 주택가. 술에 취한 듯한 남성.
갑자기 지나가던 여성에게 달려들어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이유도 없이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남성은 이 길을 따라 도망쳤지만, 약 2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남성을 상해 혐의로 입건했고, 어제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됐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범행 전 지인과 술을 마셨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여성은 얼굴이 붓고 멍이 드는 등 크게 다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그러나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