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한라산 해발 800m, 150m 정도 떨어진 등산로에 높이 1.5m, 무게 4톤이나 되는 커다란 자연석이 놓여 있다.
수상함을 느낀 등산객은 자치경찰에 신고했다. 자치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70대와 50대 남성 2명.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7월 21일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12시간에 걸쳐 도르래와 로프 등을 이용해 자연석을 캐냈다.
그리고는 자연석을 차에 싣고 가다가 등산로에 떨어뜨리자 그대로 달아난 것.
이들이 훔치려던 돌은, 가공하면 수천만 원에 거래되는 구멍이 뚫린 자연석, 이른바 '뽀빠이석'이었다.
범행 현장 곳곳에는 이들이 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훼손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주범인 70대 남성은, 지난해에도 한라산 시험림 내 대형 자연석을 훔쳤다 붙잡히는 등 동종 전과가 있어 구속됐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