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내년 말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 A 씨.
결혼을 1년 넘게 앞둔 지난 9월, 계약금 3백만 원을 내고 한 예식장을 계약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사진을 찾아보다, 예식장을 둘러볼 땐 보지 못했던 큰 기둥이 있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결국 계약 5일 만에 취소를 결심했는데, 예식장 측은 계약서를 근거로 취소 수수료를 요구했다.
계약한 날로부터 한 달 이내면 50만 원, 그 이후부턴 위약금 2백만 원을 내야 한단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에는 결혼식 5달 전까지는 계약금을 모두 돌려줘야 한다고 정하고 있지만, 권고사항이라 계약서엔 취소 수수료 조항이 들어간 것이다.
예식장 측은 "해당 위약금은 대관료 등을 고려한 일종의 '안전장치'"라며 "이런 조항마저 없으면 소비자들이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예식 서비스와 관련해 소비자원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모두 250건에 달한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