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올해부턴 1차보다 250만 명 많은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시작된다.
이들 상당수는 정년 이후 연금 수령까지 이른바 '소득 절벽'을 맞게 된다.
1998년 연금 개혁 이후 수급 개시 연령은 차츰 높아져, 2033년부터는 65세가 돼야 연금을 받는다.
현재 만 55세, 1969년생 이후 세대부턴 5년의 소득 공백이 생기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공무직 공무원 등 일부 사업장에서 정년연장 노사 합의가 잇따르고 있다.
노동계는 입법을 통해 정년을 65세로 명시하자고 요구한다.
경영계는 기업의 부담이 지나치게 커질 것을 우려한다.
공식 논의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늦어도 내년 1분기까지는 노사정 합의안을 마련하겠단 입장이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