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이진숙·김태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이사진 임명에 법원이 재차 제동을 걸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오늘 방문진 이사 임명 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통위의 항고를 기각해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유지했다.
앞서 방통위는 이진숙 위원장 임명 직후 김태규 부위원장과의 '2인 체제'로 지난 7월 31일 MBC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로 6명을 새로 선임했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과 김기중·박선아 이사는 방통위를 상대로 방문진 이사 임명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지난 8월 26일 서울행정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신임 이사진 6명은 본안 판단 때까지 임기를 시작할 수 없게 됐다.
당시 재판부는 임명 처분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을 경우 2인 체제의 적법·위법 여부를 다툴 여지가 있다고 봤고, 오늘 서울고법은 이에 대한 방통위의 항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