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재학생 5백여 명이 휴학을 신청한 고려대 의과대학.
휴학 승인이 대학 자율이 된 지 하루 만에 휴학계를 일괄 승인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대도 휴학 처리를 마쳤다.
군 입대나 질병으로 이미 휴학 승인을 받은 천여 명을 제외하면, 전국 40개 의대 재학생 만 7천여 명이 한꺼번에 휴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집단 유급을 피하게 되면서, 등록금 147억 원도 다음 학기로 이월되거나 반환된다.
교육부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동맹휴학'을 허용한 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이 교육과정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줄이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올해 휴학생과 내년 신입생을 합친 7,500명이 1학년 수업을 함께 듣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은 아직 없다.
의대생들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가 전제돼야 학교로 복귀하겠단 입장.
교육부는 입시가 시작된 만큼 2025학년도 정원 재조정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