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조상 묘를 관리하거나 처분할 권한이 있는 제사 주재자의 동의 없이, 묘를 파내 유골을 처분하는 행위는 '유골 손괴'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는 분묘 발굴과 유골 손괴 혐의가 있는 정 모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정 씨는 2020년 조상 묘가 있던 임야를 팔면서 집안의 제사 주재자인 장손 등 친척들과 상의 없이 증조부와 조부모가 합장된 분묘를 발굴하고 유골을 화장해 안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 2심은 분묘 발굴 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유골 손괴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하지만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유골의 관리·처분은 제사 주재자의 동의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봤다.
이런 동의 없이 함부로 유골의 물리적 형상을 변경해 훼손하는 것은 사자에 대한 추모 감정 등을 해치는 '손괴' 행위가 맞다고 판단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