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새벽 시간, 택시 뒷자리에 탄 남성 승객.
느닷없이 신발을 들어 기사의 머리 쪽을 내려치며 욕설을 내뱉는다.
기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폭행은 쉴 새 없이 계속된다.
갑작스러운 폭행을 말리다 손까지 물린 기사, 결국 비상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며 경찰 지구대로 향한다.
가해자는 만취한 60대 남성으로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됐다.
영문도 모른 채 얼굴 등을 20여 차례 맞은 기사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
택시 기사 등 운전자에 대한 폭행은 지난 3년간 전국에서 만 2천여 건, 날마다 11건꼴로 일어났다.
일반 폭행보다 더 무거운 최대 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지만,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다.
택시 기사 보호벽 설치가 대책으로 꼽히지만, 비용과 불편함 등을 이유로 설치는 제자리걸음이다.
시내버스처럼 보호벽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은 지난 국회에서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