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159명의 생명이 안타깝게 스러진 참사 현장.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시민들의 공감과 연대였다.
긴 여정 끝에 이뤄낸 특별조사위원회 설치.
당일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일은 끝나지 않았다.
추모 공간 '별들의 집'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
다음 달 경복궁역 인근으로 이사가 결정됐지만, 역시 임시 공간.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정식 추모 공간이 마련되길 바라본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