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설악산 국립공원의 한 등산로.
어제(23일) 오전 8시 반쯤 이 나무가 부러지면서 주변에 있던 등산객 3명을 덮쳤다.
산악구조대가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66살 강 모 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등산객들이 울산바위로 가던 중 등산로 옆 공터에서 쉬다가 강풍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설악산 일대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36.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특히,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덮치면서 정전 사고가 잇따랐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