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의료계 학술단체인 대한의학회와 의대 학장들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
정치권의 협의체 제안 한 달여 만에, 의사단체 중에는 처음으로 참여 뜻을 밝힌 것이다.
두 단체는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인한 의료 붕괴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참여 원칙으로 의대생 휴학 승인과 함께 2025학년도 포함 의대 정원 논의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휴학 승인은 강력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여야와 정부는 두 단체의 참여 결정을 환영하며, 협의체 출범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일관되게 불참 뜻을 밝힌 의사단체에선 의견이 분분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입장에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참여에 실효성이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먼저, 대한의사협회는 두 단체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현시점에서 협의체 참여는 없다고 했고, 의대 교수 단체들은 입장이 엇갈렸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