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지난 4월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서 부모의 학대를 받던 8살 아이가 숨졌다.
7남매를 키우는 부모는 여러 차례 아동학대로 신고됐고, 자녀 1명은 이미 분리된 상태였다.
하지만 남은 자녀를 향한 학대를 멈추지 않았고, 아이의 죽음으로 부모는 1심에서 각각 징역 15년을 받았다.
가정 내 학대가 드러난 뒤에도, 학대가 지속되다 아동이 사망에 이르는 비극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2020년 2명, 2021년과 2022년 각각 1명, 지난해에 2명 등 지난 4년간 해마다 재학대 사망이 발생했다.
지난해 경기 가평에서는 병원 진료 과정에서 학대 의심 신고가 이뤄졌지만 집에 돌려보내진 5살 아이가 20여 일 만에 숨졌다.
반복 학대가 확인돼도 80% 이상은 학대자와 분리 없이 원가정에서 관리받는 것이 현실이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