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지난 9일 속리산에서는 60대 남성이 길을 잃고 산 속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소방 헬기로 구조 됐다.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 사고도 급증하는 것이다.
최근 3년간 소방에 접수된 산악 사고 3만 3천여 건 가운데, 25%가 9월과 10월, 두 달에 집중됐다.
길을 잃거나 실족하는 등 원인도 다양하다.
산에서 사고를 당했다면 일단 정확한 위치부터 119에 알려야 한다.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보면 119에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큰 만큼, 저체온증에 대비해 여분의 옷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