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검찰이 공개한 '주포' 이모 씨와 김모 씨 간 통화 내용.
'김건희는 아는게 없다', '뭐 먹은 것도 없을 걸', '김건희만 괜히 피해자다', '그냥 원오브뎀이다' 등 .
검찰이 김 여사가 권 전 회장 범행에 활용된 '계좌주' 정도로 인식됐다고 본 근거 가운데 하나이다.
주가조작 선수들끼리 매도 지시 문자를 주고 받은 지 7초 만에, 김 여사가 8만 주를 거래했다는 이른바 '7초 매매'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도 "권 전 회장이 김 여사에게 연락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연락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또 설사 연락이 있었더라도 단순히 매도를 추천하거나 권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김 여사와 모친이 얻은 수익에 대해선 "산정이 불가능하고 수사 범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1차 주포 이모 씨가 2020년 3월 김 여사에게 4,700만 원을 송금한 이유도 확인되지 않았다.
4시간동안 진행된 브리핑에서 검찰 관계자는 "수사 기록이 다 공개된다는 각오로 수사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검찰이 4년 반 동안이나 수사를 끌면서 논란을 자초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