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구속 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들어서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장.
올 초까지 수사과에서 압수물을 관리하다, 불법도박 수사에서 압수한 금품 수억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압수물 현황 조사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직위해제 된 A 경장은 어젯밤 구속됐다.
이틀 전엔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압수물 횡령 사건이 터졌다.
형사과 소속 B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금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또,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선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C 경정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압수물 횡령에 성희롱 의혹까지 터지면서 서울경찰청은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오늘부터 8일 동안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압수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