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Marjon Besteman'돈'과 관련된 건 1월 1일부터, '기간'과 관련된 건 2월 23일부터 적용된다.
그런데, 올해 이미 육아휴직하고 계신 분들, 혹시 나는 혜택을 못 받지 않을까?
이 부분은 만약 다음 달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간다고 하면, 11월과 12월은 기존대로 150만 원을 받고, 1월부턴 인상된 250만 원이 지급된다.
만약에, 이미 육아휴직을 다 썼더라도 내년부터는 6개월을 더 쓸 수 있는 것이다.
단,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쓴 경우에만 가능하다.
만약 아빠는 육아휴직을 안 썼고 엄마만 1년을 다 쓴 상태라면, 아빠가 육아휴직 3개월을 먼저 써야 엄마도 6개월을 더 쓸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올해 11월 26일 출산한 경우부터 늘어난 20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 멈춰있던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신월권 균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주거·교육·문화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6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월동 대변화...
수민지구 주민 숙원 해소…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 개최
◈ 11.28. 11:00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준공식 개최… 박형준 시장, 시의원, 동래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 참석◈ 상습침수지 수민동 일원 3만 5천 톤 빗물 저장… 집중호우 피해 시달리던 동래구 수민동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 가능해져◈ 박 시장, “상부 공간에는 향후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될 공원을 조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