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사귀던 여성 2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황의조 씨.
사건이 불거진 지 1년 5개월 만에 첫 재판에 출석했다.
'합의된 영상'이라며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던 황 씨는 기존 입장을 뒤집고 법정에서 돌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불법 촬영물 유포로 피해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며 황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황 씨는 최후진술에서 "피해자들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사죄를 드린다"며 울먹였다.
또 "앞으로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고 축구선수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살겠다"고 선처를 구했다.
반면 피해자 측 변호인은 황 씨 측이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의 신상 정보를 추정할 수 있는 정보까지 공개했다면서, 재차 엄벌을 요청했다.
한편, 황 씨가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하고 황 씨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 모 씨는 지난달 징역 3년 형을 확정받았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