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65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 시행… 2월부터 교통복지 확대
충북 단양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단양군은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내달부터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요금을 부분 면제하는 교통복지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제도에 따라 어르...

텀블러를 놓고 작업하는 남성.
컵 옆면에 빠른 속도로 불빛이 오가더니 30초도 지나지 않아 선명하게 상표가 새겨진다.
유명 커피 브랜드를 위조하는 것이다.
진열대에 쌓인 위조품들. 정품과 구별이 힘듭니다.
이렇게 위조해 국내에서 유통한 텀블러는 2021년부터 3년간 모두 13만 개.
정품 가격으로 따지면 62억 원어치입.
주로 관공서, 기업 등의 기념품으로 팔려나간 이 텀블러는, 정품의 절반 가격에 불과했다.
이들 일당은 텀블러가 진품인 것처럼 이렇게 설명서까지 만들어 넣어서 판매했다.
관공서까지 버젓이 속이며 3년간 계속된 범행은, 관련 자재를 대량 수입하는걸 수상하게 여긴 세관에 덜미가 잡혔다.
특허청 특사경은 일당 9명을 붙잡아 가담 정도가 중한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단양야간학교, 창립 25주년 맞아… “배움의 불빛으로 지역을 밝히다”
충북 단양 야간학교가 2000년 설립 이후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으며, 지난 25년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뜻깊은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단양 야간학교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다시 교실로 돌아오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현재까지도 초·중·고 등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