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 호우로 대형 땅 꺼짐이 발생하며 화물차 2대가 빠졌던 사고 현장.
비가 그치자마자 도로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
무너진 아스팔트 도로 밑으로 파손된 상수도관을 새로 설치하고, 부서진 전신주도 교체했다.
한전과 KT 등 관계기관이 모두 현장에 나와 복구에 안간힘을 쏟았다.
더해서 쏟아진 비에 주택으로 연결된 길이 사라졌다.
추가 유실을 막기 위해 방수포를 임시로 덮어뒀지만, 언제 무너질지 불안한 상황.
허벅지까지 물이 찼던 주택가 주민들은 날이 밝자 겨우 가재도구를 정리했다.
폭우가 올 때마다 되풀이되는 침수 피해에 지칠 대로 지쳤다.
이틀 동안 4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 부산에서는 천 5백 건에 달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주민 150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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