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전 한 대학병원 응급실.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진 부족으로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이 일어날 거란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큰 혼란 없이 넘어가는 분위기이다.
추석 당일인 17일 기준 추석 명절 나흘 동안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하루 평균 2만 7천5백여 명.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30% 이상 줄었다. 특히, 경증 환자들이 응급실 방문을 자제해 준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응급실 내원 경증 환자 수는 1만 6천백여 명으로, 지난 추석에 비해 37%가량 감소했다.
서울대병원 등 서울의 주요 병원 응급실에서도 우려했던 응급실 대란은 없었다.
다만,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여전했다.
충북 청주에선 양수가 터진 25주 차 임산부가 병원 75곳을 돌다 간신히 수술을 받았고, 광주에선 손가락 절단 환자가 전주까지 이송되기도 했다.
정부는 전공의 사태와 무관한 필수 의료, 지역의료 부족 문제라고 해명했다.
추석 연휴 기간 진료 차질을 우려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8일) 어린이 병원을 찾아 필수 의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근무 중인 의사들의 명단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43건을 수사 의뢰해 일부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