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강제로 연휴에 당직 병원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운영이 대부분 문제없다고 했다. 응급실 99%가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전공의의 병원 이탈로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는 평시 대비 73% 수준이라고 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은 이미 응급실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국 57개 대학병원 응급실 중 대부분의 곳에서 영유아 내시경이 안 된다는 것이다. 또 흉부대동맥 수술과 분만이 안 되는 곳도 적지 않다고 했다.
정부의 당직 병원 강제 지정도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당직 병원이 부족하면 직접 지정해 문을 열도록 통보하겠다고 했다. 이를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고도 했다.
한 정통 방송국은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 평균적으로 한 3500~3600개 정도의 기관이 문을 열기는 했었고요. 그런 정도의 신청이 들어오지 않을까. 다만 신청이 부족할 경우에는 직접 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개원의들은 정부가 일방 통보로 개인의 자유와 휴식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은 "만약에 강제 지정이 된다면 법적인 조치를 같이 취할 부분도 생기겠다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고 의정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13일 제309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 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에도… “보여주기식 쇄신” 비판·교체론 확산
강호동 농협은행장이 뇌물 수수 혐의에 따른 경찰 수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형식적 사과와 임기 만료를 앞둔 겸직 사퇴에 그쳤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인 책임은 회장 본인이 져야 한다.”는 교체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강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소방청장 표창장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박홍인 센터장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표창은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11...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세대‧계층 맞춤 지원 ‘든든한 마중물’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