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휴게소 인근.
어제 밤 9시 반쯤 이곳에서 차량 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 차선 3개를 막고 노면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로 인한 교통 정체로 늘어서 있던 차량 대열의 뒤쪽에서 차 3대가 부딪힌 것.
이어 사고를 수습하던 도로공사 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도로공사 직원 2명이 타박상을 입고 차량 5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사고 지점이 곡선 구간이라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연쇄 추돌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경기광주 나들목 인근에서 차선을 그리던 작업 차량과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도 있었다.
이 사고로 경상을 입은 승용차 운전자 1명은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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