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경찰청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박성주)는 최근 “카드사·금감원 직원·수사기관 등을 사칭하여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별경보를 발령하였다.
최근 카드사나 금감원 직원,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여 고액의 현금이나 수표를 가로채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에 따른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이다.
지난 8. 20.경 A씨는 검사 및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불상자로부터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돈을 보내면 일련번호를 확인하여 가해자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말에 속아 1억 5,300만원 상당을 세 차례에 나누어 불상의 계좌로 송금하여 피해를 입었고
지난 8. 26.~29.사이 B씨는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불상자가 “신분증이 노출되어 불법 사건에 연루되었으니 돈을 직원에게 전달하면 확인 후에 돌려주겠다”는 말에 속아 3억원 상당의 수표를 세 차례 걸쳐 직접 전달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여 모든 통신이 범죄단체와 연결, 외부통화 불가능,
보이스피싱은 범죄 특성상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 회복이 어려워 무엇보다 피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경찰은 가족ㆍ친지ㆍ친구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광주경찰은 ▲금감원 등 금융기관이 은행 밖에서 현금이나 수표 전달을 요구하는 경우, ▲출처를 알 수 없는 URL 주소를 통해 어플을 설치하게 한 뒤 현금이나 수표를 요구하는 경우, ▲공공기관이 범죄 연루 여부 조사를 이유로 현금 인출이나 수표를 요구하는 경우는 100% 보이스피싱이니 이와 같은 전화가 오면 그 즉시 끊고 절대로 응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정읍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고 의정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13일 제309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 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에도… “보여주기식 쇄신” 비판·교체론 확산
강호동 농협은행장이 뇌물 수수 혐의에 따른 경찰 수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형식적 사과와 임기 만료를 앞둔 겸직 사퇴에 그쳤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인 책임은 회장 본인이 져야 한다.”는 교체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강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소방청장 표창장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박홍인 센터장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표창은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11...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세대‧계층 맞춤 지원 ‘든든한 마중물’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