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초선 국회의원 147명의 재산 목록을 공개했다. 100억 원대 자산가는 5명이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개된 재산 목록 1위는 삼성전자 대표를 지낸 고동진 의원이다. 72억 원의 한남동 아파트와 37억 원의 주식 등 333억 원이었다.
5위까지가 100억 원대 자산가로 모두 국민의힘 의원이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검사 출신 양부남 의원이 84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7억 원의 방배동 아파트를 포함해 52억 원을 신고했는데, 책 '디케의 눈물' 등 3억 원 규모의 지식재산권도 포함됐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12억 원을 신고했는데 아파트가 7억 원, 45종류의 가상 자산 77만 원도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공직윤리 시스템 재산공개 통합 검색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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