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잔디동산 특설무대에서 제15회 봉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악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노무현기념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우리 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밴드의 개성 넘치는 공연이 이루어지는 음악회는 의자 대신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앉을 수 있다. 참석자 드레스 코드는 노란색이다.
음악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모교인 개성고등학교(전 부산상고) 졸업생 출신으로 이루어진 백양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남지역 청소년 대학생 밴드 경연프로그램 ‘봉하 유스밴드 뮤직 페스타’의 우승팀이 무대를 잇는다.
이어 퓨전 타악 공연팀 라퍼커션, 재즈&블루스 밴드 강허달림, 정통 하드락 기반 밴드 아프리카,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회 당일 봉하마을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2층을 시민쉼터로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은 2022년 9월 개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과 꿈,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김해시가 건립하고 노무현재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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