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uhakenson Blaise/The Haitian Times.포르토프랭스 — 아이티 여성 사진작가 협회(AFPHA)는 월요일에 포르토프랭스 교외 남동쪽의 페티옹빌에서 국제 사진의 날을 기념하는 AFPHA EXPO 2.0의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Bese Leve yon Ayisyen"이라는 주제의 이 전시회는 크리올어로 "아이티인의 쇠퇴와 상승"을 의미하며,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아이티 사람들의 냉정하고 진정한 의지를 강조하고자 하는 10명 이상의 젊은 여성 사진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전시는 아이티 사회의 중심 기둥으로 여겨지는 계층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는 운전사, 노점상, 장애인, 농부, 마단 사라( 아이티 전역에서 음식과 기타 상품을 사고팔고 유통하는 여성)가 포함되며, 특히 포르토프랭스 대도시권과 아르티보니트 지역에서 갱단 폭력이 만연한 국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불안감 때문에 사람들은 사진 작가가 자신의 사진을 어떻게 다룰지 모르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을 꺼립니다. 하지만 아이티인 각자가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으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B하이텍 주총, 소액주주 제안 줄줄이 부결…높은 문턱 여전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DB하이텍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렸다.이번 주총의 최대 관심사는 소액주주들이 제출한 주주제안이다. 창업 회장이 위장 계열사를 통해 회사 지분을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특별조사 실시와 부당 내부거래를 차단할 독립 기구 설치 요구가 포함됐다.그러나 해당 안건들은 모두 부결됐다. 주식 보유량에 따라 의.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 첫 회의부터 격돌…여야 정면 충돌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 이후 열린 첫 특위 회의부터 여야가 강하게 충돌한다.국민의힘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을 국정조사 대상으로 삼는 것은 관련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이번 조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며 비판을 제기한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KF-21 양산 1호기 공개…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시대 본격 개막
KF-21 양산 1호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제작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다.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시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이 제시된 지 25년 만에 현실이 된 성과다.총사업비 16조 5천억 원, 투입 인력 6만 4,500명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사업 구상부터 시제기 개발, 양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정권...
안전공업 화재 참사, 첫 발인 엄수…유족 오열 속 책임 논란 확산
고인이 된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손길에 깊은 슬픔이 묻어난다. 관을 붙잡은 손은 끝내 떨어지지 않는다.참사 발생 엿새째,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의 첫 발인이 엄수됐다.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오열했다.희생자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는 빈소를 찾았으나, 유족들.
초대형 구석기 ‘주먹찌르개’…전곡리서 발견된 20만 년의 미스터리
전시실에 놓인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 초대형 ‘주먹찌르개’다.이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이와 같은 규모의 사례가 확인되지 않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용도뿐 아니라 ..
KT, 31일 주총서 새 대표 선임. . .전체 임원 20~30% 감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박윤영 대표 체제 출범을 앞둔 KT가 몸집 줄이기에 돌입했다. 전체 임원의 20~30%를 줄이며 새 경영 체제 아래에서 조직 슬림화에 나서는 분위기다.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 직후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KT는 전체 임원의 20~30% 감원을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진행할 것..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