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여성을 따라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는 한 남성.
승강기에 따라 타더니 문이 닫히자마자 야구방망이를 꺼내 들고, 곧이어 여성을 향해 마구 휘두른다.
아파트 4층에서 승강기 문이 다시 열릴 때까지 무차별 폭행은 계속됐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피의자인 20대 남성은 이 여성과 평소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피의자는 지하철역 주변 상가를 배회하다 피해자를 발견하고 약 300 미터를 뒤따라갔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현실에 불만이 있어 범행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정신병력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휴대전화 등을 분석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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