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색을 시작하자 나온 하얀 물체, 벽돌 모양의 코카인.
남성은 이곳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코카인 2kg을 판매하려다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에게 코카인을 공급한 건 캐나다 국적의 50대 남성.
이들에게서 해경이 압수한 코카인의 양만 60kg이다.
모두 20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1,800억 원 상당이다.
이 코카인은 컨테이너 선박을 통해 해외에서 밀반입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세관을 피하려 다른 물질과 섞어 액체 상태로 들여와, 강원도의 공장에서 콜럼비아계 조직원들이 벽돌 모양 고체로 가공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코카인을 밀반입해 국내에서 가공 유통하다 적발된 경우는 처음으로 압수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
해경은 특히 벽돌 모양 코카인에 찍힌 영어 표기가 캐나다 마약 조직의 표식이라는데 주목하고 있다.
코카인을 들여온 남성도 캐나다 현지 범죄 조직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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