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가 받은 사랑과 응원을 후배들에게 나눠 줄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더 큰 행복”이라며며 “이번 기부를 통해 더 열심히 노력해서 큰 선수가 돼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덧붙였다. 기부금은 초등학생 탁구 선수 국외전지훈련 및 경기력 향상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올림픽 기간 보여준 활기찬 모습과 눈부신 성과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응원이 됐다”며 “신유빈 선수가 평소 바나나맛우유를 좋아한다고 전해 들었고 신 선수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바나나맛우유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기 때문에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유빈의 기부는 꾸준히 이어졌다. 첫 기부는 16살 첫 월급을 받은 순간부터 시작됐다. 2020년 당시 16살이던 신유빈은 소속팀인 대한항공에서 받은 첫 월급으로 수원시 내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에 600만원 상당의 운동화 53켤레를 기부했다. 같은 해 한국초등탁구연맹에 600만원 상당의 탁구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현금 500만원과 탁구용품을 증정하고 수원 아주대병원의 소아 청소년 환자를 위해 광고 모델 촬영 등의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8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월드 비전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고,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돕고 싶다며 고향인 수원의 한 복지관에 2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신유빈은 지난 4월 제주도 내 한부모 및 다문화 가구 청소년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읍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열고 의정활동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13일 제309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박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번영이 함께하길 바란다" 며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에도… “보여주기식 쇄신” 비판·교체론 확산
강호동 농협은행장이 뇌물 수수 혐의에 따른 경찰 수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형식적 사과와 임기 만료를 앞둔 겸직 사퇴에 그쳤다는 지적과 함께 “근본적인 책임은 회장 본인이 져야 한다.”는 교체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강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소방청장 표창장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 박홍인 센터장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에서도 국민 생명 보호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표창은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예수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11...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세대‧계층 맞춤 지원 ‘든든한 마중물’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