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로 촉발된 '전기차 포비아(공포증)'가 확산하면서 광역지자체가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을 속속 지상으로 이전하거나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연기, 열기, 유해 가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화재 진압도 어려워 대규모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 탓에 부랴부랴 짜낸 자구책이다.
먼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시설 19대 중 9대를 이달 중 지상으로 옮기기로 했다.
지상에 충전시설을 들일 공간이 마련되면 안내판을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나머지 10대는 운영을 중단하고, 추후 환경부 등 정부 부처의 공모를 통해 충전시설을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하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가 우려돼 충전시설 지상 이전, 운영 중단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도 대형 화재 우려를 잠재우고자 지하 주차장의 완속 전기차 충전시설 17개를 폐기하고, 지상 동편 주차장에 급속 4개·완속 9개의 충전시설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2억3천600만원이다.
안전 점검 차원에서 하루 4번 지하충전소를 순찰하고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안전 장비를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 역시 논의 중이다.
또 대전 동구는 지하에 구축된 완속 충전시설 10개를 오는 11월까지 모두 지상으로 옮기기로 했다.
경북도와 세종시교육청, 광주시는 지하 충전시설 가동을 아예 중단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도청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지하 충전시설 운영이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경북도청의 지하 충전시설은 급속 5개, 완속 6개, 콘센트형 28개다.
도는 대신 관용, 일반 전기차들이 지상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광주시도 당분간 시청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 5대(의회동 1대 포함)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관용 전기차를 모두 지상에 세우도록 유도하고, 직원 개인 소유의 전기차 현황도 파악해 지하 주차장 이용을 금지할지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구연한(10년)이 지났거나 임박한 관용 전기차를 순차적으로 점검해 상태에 따라 수리 또는 불용 처리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 역시 전기차 화재 불안감 확산을 의식해 지하 충전시설 9대의 운영을 중단했다.
시교육청은 지하 1층 벽면에 설치된 충전시설에 '충전시설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니 양해 바란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부착했다.
또 전체 직원들에게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을 중단한다는 긴급 메시지를 보내 지상 충전시설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이들 광역자치단체는 전기차 화재 우려에 우선 이같이 초동 대응하고 정부의 방침에 따라 후속 대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부 지자체가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모두 지상으로 옮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범정부 대책 회의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이 확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