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무더위가 이어진 5일 대구 중구 반월당사거리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시민들이 열기로 가득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최고기온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 폭염이 5일에도 이어졌다. 무더위는 최소 열흘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사상 최악의 폭염을 보였던 2018년에 기록된 최고기온 41도를 경신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전남 담양군 37.4도, 경기 여주시(점동면) 37.2도, 충남 홍성군(죽도리) 36.6도, 강원 홍천군(팔봉리) 36.5도 등이다. 고온에 상대습도 또한 80% 내외로 높아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38도까지 치솟았다. 제주는 지난달 16일부터 21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부산과 서울도 각각 19일째와 13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 아래 강한 햇볕이 더해져 낮 동안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낮 최고기온이 전날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서 기록된 40도에 육박하는 지역이 있을 수도 있다. 40도 이상 기온은 2019년 8월 경기 안성시 고상면의 40.2도 이후 5년 만이다. 최악의 폭서기였던 2018년 8월에는 여섯 차례 40도대 폭염이 관측됐다. 그달 1일 경기 양평, 강원 홍천·북춘천, 충북 충주, 경북 의성 등 5곳에서, 14일 경북 의성에서 각각 40도를 넘었다. 가장 높은 기온은 홍천의 41도로, 국내에서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래 최고 기온이기도 하다.
올여름 폭염은 한반도 상공에서 강한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중첩돼 열돔을 형성하고 있는 게 주요인이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만 될 뿐 빠져나가질 못해 한반도 전체가 달아오르는 형국이다. 이는 2018년과 유사한 조건이다. 전날 기상청은 열흘간 날씨 예보(중기예보)를 발표하면서 예보 대상 기간인 14일까지 지금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 상황이다.
기상청은 폭염기에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와 함께 식중독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에는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각 가정에선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실외기실 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산업 현장에선 오후 2~5시 야외 작업을 줄이고 시원한 물을 비치해야 한다. 온열질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농촌에서는 '나홀로 작업'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축사 온도 조절과 양식장 수온 조절이 요구된다.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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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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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