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어제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정문 앞에서 40대 남성 B 씨를 일본도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직후 자택으로 도주했다 1시간만에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수차례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 이송 도중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피해자는 흉기에 의한 상처 때문에 숨진거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가 산책 도중 마주쳤을 뿐 평소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었던 거로 보고있다.
A 씨가 마약 간이시약검사를 거부해,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추가로 신청했다.
A 씨는 범행에 사용한 일본도를 지난 1월 장식용으로 소지 허가받았는데, 이후 A 씨와 관련해 7건의 112신고가 있었던 거로 확인됐다. 이중 3건은 A 씨 본인이 신고한 건이었다.
경찰은 A 씨의 정신병력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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