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 관심 I 단계" 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부터 9...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구속되면서 카카오 계열사에 대규모 자금을 댄 사모펀드(PEF) 등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청구서’를 내밀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카카오의 지배구조를 문제 삼아 투자금 회수나 경영권 매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칫 법정 분쟁으로까지 비화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주력 자회사들에 투자한 글로벌 PEF들은 김 창업자의 구속이 확정된 이후 본사에 상황 보고를 준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홍콩계 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와 국부펀드인 사우디아라비아국부펀드(PIF) 및 싱가포르국부펀드(GIC), 카카오모빌리티에 투자한 TPG와 칼라일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 출자자(LP)의 자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PEF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핵심인 지배구조와 관련한 변화에 민감하다.
사법 리스크의 진원지가 된 카카오엔터 투자사가 강한 압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엔터의 2대주주는 2016년과 2020년 카카오엔터의 전신인 포도트리, 카카오엠에 각각 투자해 지분 12.4%를 보유한 앵커PE다. 앵커PE는 카카오엔터의 기업공개(IPO)가 장기화하자 보유 지분을 매각하려고 했지만 카카오엔터가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검찰 수사를 받으며 무산됐다.
앵커PE는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과의 친분으로 카카오의 주요 딜을 독점한 PEF로 꼽혔다. 하지만 카카오 계열사를 포함한 다수 거래에서 부진을 겪어 운용사의 존폐가 걸렸다. 이 때문에 앵커PE가 카카오에 투자금 회수를 포함한 강경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지난해 카카오엔터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한 PIF와 GIC도 약속한 IPO 기한을 넘기면 경영에 개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TPG와 칼라일 등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자받은 카카오모빌리티 상황도 녹록지 않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분식회계 혐의로 회계감리를 받고 있다. 이달 말 확정될 제재안 수위를 두고 다투는 가운데 모회사인 카카오의 사법 리스크까지 겹쳤다. 모회사의 문제로 IPO에 제동이 걸리면 카카오와 분쟁에 나설 가능성도 열려 있다. TPG 등 투자사는 카카오모빌리티 경영권 동반 매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가 새 경영진 주도로 전격적인 계열사 매각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투자사들과의 잠재적인 갈등을 해결하고 카카오를 둘러싼 ‘문어발 확장’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다. 카카오의 공식 부인에도 본업과 연관이 적은 카카오게임즈, 골프장 운영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카카오VX 등이 시장에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카카오 본사 차원에서도 올초 카카오게임즈 매각 가능성을 한 차례 타진했지만 중단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온하트는 2022년 한 차례 IPO를 추진했지만 이미 상장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자회사를 중복 상장한다는 논란에 절차를 중단했다. 지배구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카카오게임즈를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스톤브릿지 등이 투자한 카카오VX도 상시 매물로 거론되지만 원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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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