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곳곳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경보·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전국에서 강원도와 충청북도 일부 지역에만 호우특보(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강원 태백·영월·평창평지·정선평지·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 충북 충주·제천·단양이다.
이들 지역은 오후까지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는 서울을 벗어나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19일) 낮에 다시 시작돼 모레(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18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여의상류IC·63빌딩 진출램프), 잠수교, 광운로, 증산교·영동1교·철산교 하부 등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
도로 통제는 하천 수위가 내려가면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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